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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러브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예쁘다,

by 스타일스타 2020. 4. 19.

금일은 호흡,수면건강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추천 설명해드려요
지금 세일전가격 10% 49,900원에서 세일가격
44,800원 할인가 이용가능합니다.
캐시적립 혜택 최대0원 적립 가능합니다.
추가소개 해드립니다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상품구매


추천~합니다 | 항상 환절기 때 기관지염, 편도염 앓고 살았어요
먼지 알레르기도 있고.. 호흡기가 예민해요
이사오고 나서 계속 목이 칼칼하고 헛기침도 나오고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더라고요..
다른 집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증상도 없고!!
그러다가 온습도계를 주문해봤어요 ~
집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건가 싶어서!
집 온도 22-24도에 습도는 30-33%….
빨래를 널어놓으면 반나절.. 아니 4-5시간안에는 말랐어요

그정도로 집이 건조했죠..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가습기 알아보던 중 가장 세척이 간편할 것 같은 오아무드가습기 발견!
쪼끄만하고 무드등 색이 좀 촌스러워서 ㅋㅋㅋㅋㅋ디자인 이쁘고 가격 비슷한 가습기랑 고민했는데…!!

가장 세척이 편리할 것 같은 오아가습기로 겟
초음파 가습기는 세척이 젤 중요하죠! 세균이 오히려 더 번식될 수 있으니깐요.. 그렇게 된다면 써도 안쓴것 만큼 못하죠..

가습분무량이 조금 나오신다는 분들 계셨는데.. 저는 너무 잘 나와서 놀랐어요! 쪼그마한 아이치고 일을 열심히 하네요^^

아, 다만 단점이 있다면.. !! 분무량 조절이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겠어용.. 분무량으로만 보면 비슷한 것 같아서..
누르는 버튼쪽에 분무량 단계를 알 수 있는 스크린이 추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32퍼 습도에서 틀면 46-50퍼 까진 오르더라구요~

아직 쓴지 얼마안되서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쁘다, 저렴하다, 잘나온다, 자취생 원룸용이다! | 30세, 서울 오피스텔에 혼자사는 싱글 직장인 남성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자취를 해오면서 가습기는

구매목록에 없었습니다. 물론 겨울만 되면 건조해 지기는 했지만

빨래를 돌리거나 수건을 널어놓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버티기는 했지만

연인이 생기면서 가끔 집에 놀러오거나 자고가는 일이 생기면서

건조해진 겨울철 날씨 덕에 두명 모두 목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

나를 위해서는 꼭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건조하다고 하니

얼른 가습기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하아…

비싸더군요…

원룸에 거주중이라 크기가 크면 공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컴팩트하되

블랙엔 화이트 계열인 인테리어와도 어울려야 하고 청소가 쉬우며

가격도 저렴해야한다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켜줄 제품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 제품으로 골라서 하루만에 잘 배송왔습니다.

쿠팡맨! 짱짱맨!! 떙큐맨!!!

오피스텔 택배함 인증샷까지 찍어서 보내주시고 퇴근후 개봉식 진행~

저는 자는 동안에 8시간이상 충분히 틀어놓을 수 있는 1000ml 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다소 큰(오뚜x 포장 피자 사이즈) 사이즈였지만 디자인으로

큰크기를 보완해 주더라구요, 설명서 꼼꼼히 읽고 첫 시동인 만큼

쿠팡에서 구매한 먹는샘물을 적정선까지 부어주었습니다!

오~ 잘나옵니다! 무드등도 잘 들어옵니다

어젯밤 하루동안 켜고 잠들었는데 확연히 목이 맑아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없었던 때 보다 습도계를 보니 25%-> 35%까지 10% 높아지더라구요

20평이 넘는 거실에다가 두고 사용하시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제가 현재 거주중인 8평 오피스텔이라 방하나정도 사이즈에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음에 있어서는 민감하신 분들은 소리가 난다고 불평하실 수도 있을것 같은 정도입니다.

다행이 저는 사용중인 침대 두개길이 만큼 식탁이 떨어져 있어서 그쪽에 설치를 해두었더니

큰 불편없이 잘 잤습니다. 컴퓨터 켜놓고 자는 정도의 팬소리?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단 앞으로 한달정도 더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지인 선물용으로 하나 더 고려해보겠습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사랑입니다~ 꾸벅


가격만족 성능좋음 깔끔 분무량좋음!! 두번째구매임 | 아기도 있고
이전에 쓰던 가습기는 오래됐고
저렴한 가격으로
겸사 겸사 바꿨어요.

무0의 가습기와 고민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하니
500과 1000이 있더군요.
아기도 있고 집도 30평대다 보니1000으로 구입했어요.

쿠팡 비닐, 종이상자, 본 제품 상자로 포장되어 있었고
다행이 파손된 것 없이 잘 왔네요.

세척도 간편해 후다닥 씻어 조립해 켜보니
터치라는 점이 불편하네요ㅜㅠ
버튼이 편한건 제 취향이라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도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만족스럽네요 !

크기는 부담스럽지 않게 딱 좋아요.
인테리어 용으로도 예쁘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더 사용하다보면 장단점이 나타나겠지만
지금으로는 만족합니다.

2018.05
올 겨울, 봄에 정말 잘 사용했어요.

일단 터치제품인데 터치하며 손이 자주 닿다보니
전원 버튼 그림이 닳아 없어졌네요 ㅡㅡ;
그래서 이부분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조명도 쓰는 조명만 사용했구요 ㅋ

분사량도 괜찮았어요.
눈에 보일 만큼 하얀 수증기가 많이 나와서
아기가 신기했었는지 한참 구경을 했었어요.
물 용량에 딱 맞춰서 넣으면 수증기가 잘 나오고
물을 용량보다 더 넣으면 수증기가 덜 나왔어요.

소음은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거슬리는 날에는 중간에 껐는데
가습기다보니 어느 정도의 소음은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은 별 거슬림이 없었다고..ㅋㅋㅋㅋ

아기 키우는 집이다보니 자주 관리를 해야했는데
세척이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수납장 안으로 들어갔지만
올 가을에 열심히 또 사용해야겠지요?


완전 강추합니다bb | 저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요ㅡ
깔끔하고 무드등 색도 지정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분무량이 좋아요. 분무량 성능이 너무 좋아 조절가능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습도 보면 항상 일정한 50%를 유지하네요. 저는 만족합니다. 가격도 좋그요.
부모님 안방에도 설치해드리려고 이번이 2번째 구매예요.
추천해요 ^^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OA-HM200오아가습기를 산 이유

1. 고장 후기가 별로 없음!
일단 저는 기존에 쓰던 가습기가 2개나 고장났던 경험이 있기에 고장이 별로 없는 걸
고르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다른 제품도 그렇고 후기를 엄청 많이 봤는데 고장후기가 거의 없더라구요

만족하는 이유
1. 무드등
저는 쫄보라서 밤에 꼭 조명등을 키고 자는데 이건 무드등이 따로 필요 없어요ㅋㅋㅋ색도 12가지라 무드등 컬러도 엄청 다양해요

2. 물 채우기가 쉬움
max선이 그어져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물을 채우면 되서 너무 간단해요

3. 타이머와 분사력
분무량도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타이머도 3,6,9시간으로 되어있어요! 터치로 간단하게 조절 가능해요

4. 코드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음
사진 첨부에서 보시다시피 전기 코드가 제품 밑부분에 꼽을 수 있어서 더 안전하고 깔끔하게 코드를 꼽을 수 있어요!

5. 소음이 적다!
물 떨어지는 소리도 안 나고 소리 진짜 없어요ㅋㅋㅋ

제품 너무 만족합니다!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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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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